두타산 자연 휴양림





두타산 자연 휴양림


평창과 정선이 만나는 두타산 깊은 자락에 위치해 있고

이른 아침에 보는 풍경과

깨끗하고 청아한 공기가

마음을 상쾌하게 해준다





계단식으로 되어 있어서 

짐은 간단한게 좋다


그래도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상쾌한 공기는

힘들게 올라온 보람을 느끼게 해준다.






두타산 양영장 입구에서 보면

나무로 거의 가려져서 아늑함이 좋다










산 밑자락에 자리한 펜션은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사계절 아무때나 가도 

그때마다 주는 산이 주는 선물은

언제나 즐겁게 해주는 것 같다


산책과 등산 코스가 있어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기에

좋은 곳이다

 

 

 

<출처:http://www.huyang.go.kr/main.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