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택기금 전세자금대출 최저금리받기!!

2016. 2. 5

국민주택기금 전세자금대출 최저금리받기!!


전세 재계약을 앞둔 사람들은 골칫거리가 아닐 수없다. 집주인은 넌지시 전세금을 올려달라고 이야기 하고있는데 금액은 적지 않다.



지금도 보면 주택가격이 높은 만큼 전세 보증금도 매우 높은편인데도 집주인들은 싫으면 나가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니 어쩔 수 없이 큰 금액을 어디서 빌리거나  이사를  가야한느데 이때 도움이 되는게 국민주택기금 전세자금대출이다.



은행보다 낮은 금로로  받을 수 있는 지원중에 국민주택기금 전세자금대출이 가장 금리가 낮은편이다. 특히 소득이 많지 않은경우 이용 대상자가 될 수 있다.



국민주택기금전세자금대출은 시중은행과 연계되어 진행하지만 바로 시중은행에서 받는것보다 금리가 훨씬 저렴하다. 특히 전세 보증금의 70%이내에서 8,000만원, 수도권지역은 1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은행의 일반 전세자금대출에 비해 금리가 다소 낮으며 , 가장 큰 장점은 집주인의 재무여건과 관련없이 전세금이 보장되며 전세계약이 끝나면 집주인은 대한주택보증에 전세금을 돌려주고, 대한주택보증이 전세 원금을 은행에 상환한 후 잔액을 차입자에게 돌려주는 구조이다.




만약 집주인이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전세금을 반환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대한주택보증이 전세금을 반환해주기때문에 세입자는 걱정 할 필요 없이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면 된다.



국민주택기금의 전세자금대출 지원제도를 이용하려면 연소득에 제한이 있으나, 전세금안심은 연소득 기준이 없고 금리는 일반 전세자금보다 낮다.





금리로  국토교통부 고시금리(변동금리)로 적용 되며 우대금리로는 부부합산 연소득 이하로서, 기초 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그리고 한부모 가족 확인서를 발급받은 가구 연 1%p, 다자녀가구 0.5%p로 이용할 수 있다.



전세 계약서상 임차 보증금의 70% 이용가능하며 다자녀가구 일경우 만 19세 미만 자녀가 3인 이상이어야 하며 신청인의 소득, 부채, 신용도 등에 따라 달라 질 수 도 있네요~





국민주택기금 전세자금대출은 2년 일시 상환으로 4회연장하여 최장 10년 가능하며 연장시 마다 최초 금액의 10% 상환을 해야 하며 불가능시 연 0/1% 금리가 가산된다는걸 주의 해야 한다.




특히 자기와 주거래처와 함께 진행 하는게 금리면에서 좀더 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위 시중은행들과 통화 후 국민주택기금을 통해 대출을 받기위해 필요 서류와 방법에 대해 문의 하면 더 상시히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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