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에 물찼을때 증상 및 치료법!
2016. 5. 2
무릎에 물찼을때 증상 및 치료법!
운동을 심하게 하거나 무리한 동작을 하게 될 경우 물차는 경우가 잦아지게 되기 때문에 무릎에 물찼을때 에는 쉬어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게끔 관리를 잘 해줘야 하며 되도록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수영을 해주면 매우 좋습니다.
무릎에 물찼을때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반바지를 입은 상태에서 반때편 무릎과 비교해보면 무릎이 뻑뻑하고 부은 경우에는 관절액이 증가해서 물찬 증상이 보이게 됩니다.
청년이나 장년층의 경우 가벼운 염좌에 의해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운동 후 활액막염에 의해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무릎에 물찼을때 두가지 경우가 나타나게 되는데 하나는 통증이 심한 경우가 있고 다른 하나는 불편감이 있지만 통증은 거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릎에 물찼을때 통증이 거의 없는 경우에는 염증성 관절액이 아닌 정상 관절액이 염증이 심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과민반응을 일으켜 물이 찰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특히 무릎을 많이 사용하는 노동이나 운동을 통해 물이 차게 되면 휴식을 취하면 조금씩 가라앉는 경우가 잇으며 염증을 제거하여 물이 저절로 사라지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무릎에 물이차서 통증이 매우 심할경우에는 무릎관절염이 급성으로 왔을때 심한 통증이 일어나게 되는데 물이 많거나 적게 차는 차이는 상관이 없으며 바로 병원으로 가셔서 정밀 진찰을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