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 군의 섬들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섬 진도 관매도 1박 2일"
"걷고싶은 매화의 섬"
진도 관매도
진도의 팽목항에서 배를 타고 검푸른 바다위를 1시간여 정도 달리면 조도군의 최남단에서 오랜 세월동안 비경을 감추어 오고있는
관매도를 만나게 된다.
"홍도 사람들이 관매도에 웃으며 왔다가 울며 돌아간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관매도 230여 개의 유무인도로 이루어진
전남 진도 군의 섬들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섬으로 행정안전부와 한국관광 공사가 공동 주관해 실시한
"2008년 휴양하기 좋은섬 BEST30"중에 하나로 선정됐고 전체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에 속한다.
"관매 7경을 소개합니다!~~"
제 1경은 ' 관매해수욕장'
관매해수욕장은 수심이 낮고 물이 맑은데다 고운 모래사장과 아름드리 솔숲으로 유명하다. 약3Km에 이르는 백사장
주변에 3만평의 넓이로 50~100년생 소나무들이 빽빽이 들어차 있는데, 국내의 해변송림 중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2Km 넘는 고운 모래의 관매도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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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 '방아섬과 남근바위'
관매해수욕장은 수심이 낮고 물이 맑은데다 고운 모래사장과 아름드리 솔숲으로 유명하다. 약3Km에 이르는 백사장
주변에 3만평의 넓이로 50~100년생 소나무들이 빽빽이 들어차 있는데, 국내의 해변송림 중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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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 '방아섬과 남근바위'
관매도의 동북쪽에 있는 섬으로 옛날에 선녀가 이 남근 바위에 내려와 방아를 찧었다고 하며, 정상에는 남근을 닮은 바위가 우뚝 솟아
이 섬을 지날 대면 처녀들은 얼굴을 붉히고 아주머니들은 웃음바다를 이룬다는 곳이다.
이 섬을 지날 대면 처녀들은 얼굴을 붉히고 아주머니들은 웃음바다를 이룬다는 곳이다.
제 3경은'돌무덤과 꽁돌'
관매도에 있는 세 마을 중 두번째로 큰 관호마을 뒤고개를 넘으면 왕돌끼미에 하늘장사가 묻힌 돌무덤과 꽁돌이 있으며 꽁돌은 하늘
나라 옥황상제가 애지 중지하던 것을 두 왕자가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지상에 떨어 뜨렸다, 그러나 옥황상제가 하늘장사에게 가져오게 하였으나
하늘장사가 왕돌끼미에 도착하여 왼손으로 꽁돌을 받쳐둔 순간 주위에 울려퍼지는 거문고 소리에 매료되어 넑을 읽고 말자 옥황상제가 두명의
사자를 시켜 하늘장사를 데려오게 하였다.
그러나 사자마저 거문고 소리에 매혹되어 움직일줄을 모르고 있자 옥황상제가 진노하여 그들을 있던 자리에 그대로 돌무덤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전설이 전해 진다.
관매도에 있는 세 마을 중 두번째로 큰 관호마을 뒤고개를 넘으면 왕돌끼미에 하늘장사가 묻힌 돌무덤과 꽁돌이 있으며 꽁돌은 하늘
나라 옥황상제가 애지 중지하던 것을 두 왕자가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지상에 떨어 뜨렸다, 그러나 옥황상제가 하늘장사에게 가져오게 하였으나
하늘장사가 왕돌끼미에 도착하여 왼손으로 꽁돌을 받쳐둔 순간 주위에 울려퍼지는 거문고 소리에 매료되어 넑을 읽고 말자 옥황상제가 두명의
사자를 시켜 하늘장사를 데려오게 하였다.
그러나 사자마저 거문고 소리에 매혹되어 움직일줄을 모르고 있자 옥황상제가 진노하여 그들을 있던 자리에 그대로 돌무덤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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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황상제가 아끼는 꽁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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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경은 " 할미중드랭이굴
층암 절벽아래 바닷물이 거세게 출령거려 이동하는데 매우 조심스럽다. 이곳을 지나 서부 방향의 산등성이를 넘어 해변에 이르면
비오는 밤 할미 도깨비가 나온다는 할미중드랭이 굴이 나온다. 횃불을 들고 들어가도 저절로 불이 꺼지고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지라
끝까지 들어간 사람이 없어 그 길이를 알 수 없다고 한다. 이 굴은 바닷물이 빠질 때만 모습을 드러낸다.
층암 절벽아래 바닷물이 거세게 출령거려 이동하는데 매우 조심스럽다. 이곳을 지나 서부 방향의 산등성이를 넘어 해변에 이르면
비오는 밤 할미 도깨비가 나온다는 할미중드랭이 굴이 나온다. 횃불을 들고 들어가도 저절로 불이 꺼지고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지라
끝까지 들어간 사람이 없어 그 길이를 알 수 없다고 한다. 이 굴은 바닷물이 빠질 때만 모습을 드러낸다.
제5경은 " 하늘다리"
하늘다리는 바위산인데 칼로 가운데를 자른 듯 갈라져 있다
그 폭이 3~4m 밑으로 돌을 던지면 한참 후에야 떨어지는 소리가 난다. 하늘다리라는 이름은 이 꼭대기에 나무로 다리를 만들어
건너 갈 수 있게 한 이후로 부르게 된 이름이다
하늘다리는 바위산인데 칼로 가운데를 자른 듯 갈라져 있다
그 폭이 3~4m 밑으로 돌을 던지면 한참 후에야 떨어지는 소리가 난다. 하늘다리라는 이름은 이 꼭대기에 나무로 다리를 만들어
건너 갈 수 있게 한 이후로 부르게 된 이름이다
제6경은-다리축구석
구렁이 모양의 " 다리 축구석"이 나오고 이곳 옆으로 일명 벼락 바위라고 불리는 하늘 담이 전개 된다
서들바굴을 지나면 구렁이 바위가 있는 다리여가 나온다. 바닷물이 많이 빠졌을 때 한 달에 4~5회 정도 갈 수 있으며
이곳에는 돌미역, 톳, 돌김, 우뭇가시리 등이 풍부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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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경은 " 서들바굴 폭포"
선녀들이 목욕하는 이 폭포는 안폭으로 길이 10 m 정도 되는 서들 바굴이 있어 다른 지역 폭포와는 다른 경관을 느끼게 하는 곳이다.
방아를 찧던 선녀들이 이곳에서 목욕을 하고 밥을 지어 먹었다고 해 이곳 주민들도 7월 백중날이면 이곳에 와서 밥을 지어 먹고
폭포수에 목욕을 한다. 그려면 각종 피부병이 씻은 듯 낫는다고 한다. 물이 들면 바닷물 위로 폭포수가 떨어지고 설물 때 자갈바위로 떨어지는
폭포수 밑에 서 있으면 떨어지는 물길이 어쩌나 거센지 몇초도 견디기 힘들다.
구렁이 모양의 " 다리 축구석"이 나오고 이곳 옆으로 일명 벼락 바위라고 불리는 하늘 담이 전개 된다
서들바굴을 지나면 구렁이 바위가 있는 다리여가 나온다. 바닷물이 많이 빠졌을 때 한 달에 4~5회 정도 갈 수 있으며
이곳에는 돌미역, 톳, 돌김, 우뭇가시리 등이 풍부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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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경은 " 서들바굴 폭포"
선녀들이 목욕하는 이 폭포는 안폭으로 길이 10 m 정도 되는 서들 바굴이 있어 다른 지역 폭포와는 다른 경관을 느끼게 하는 곳이다.
방아를 찧던 선녀들이 이곳에서 목욕을 하고 밥을 지어 먹었다고 해 이곳 주민들도 7월 백중날이면 이곳에 와서 밥을 지어 먹고
폭포수에 목욕을 한다. 그려면 각종 피부병이 씻은 듯 낫는다고 한다. 물이 들면 바닷물 위로 폭포수가 떨어지고 설물 때 자갈바위로 떨어지는
폭포수 밑에 서 있으면 떨어지는 물길이 어쩌나 거센지 몇초도 견디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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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경은 "하늘담(벼락바위)
옛날에 관매도 백사장 송림 사이로 천연기념물인 후박 수립 부근에 당이 있었고 이곳에서 매년 마을 제르 지냈다.
가장 착실하고 모범적인 미혼 청년을 좨주로 추대하여 당제를 올렸다.
추대된 좨주는 당제를 올리기 전 후에 1년동안 몸과 마을을 정결하게 해야 했다. 특히 남녀가 만나는 것이 금기로 되어
있는데 좨주이던 청년은 그 금기를 깨고 몰래 사귀어 온던 처녀와 이곳 하늘담 아래에서 만나 사랑을 나누고야 말았다.
그러나 갑자기 번개와 천둥이 하늘 담에 벼락을 때려 둘은 돌벼락에 맞아 죽고 말았다. 벼락을 맞은 남녀는 그 옆다리
축구석의 구렁이 바위가 됐다는 전설이 있다 구렁 바위는 바다에서 산 폰으로 수십 미터 되는 두마리의 구렁이가 마치 휘어 감고 있는
듯한 영상으로 여자들이 이를 보면 아기를 갖지 못한다는 전설을 가지고 잇다.
제8경은 "하늘담(벼락바위)
옛날에 관매도 백사장 송림 사이로 천연기념물인 후박 수립 부근에 당이 있었고 이곳에서 매년 마을 제르 지냈다.
가장 착실하고 모범적인 미혼 청년을 좨주로 추대하여 당제를 올렸다.
추대된 좨주는 당제를 올리기 전 후에 1년동안 몸과 마을을 정결하게 해야 했다. 특히 남녀가 만나는 것이 금기로 되어
있는데 좨주이던 청년은 그 금기를 깨고 몰래 사귀어 온던 처녀와 이곳 하늘담 아래에서 만나 사랑을 나누고야 말았다.
그러나 갑자기 번개와 천둥이 하늘 담에 벼락을 때려 둘은 돌벼락에 맞아 죽고 말았다. 벼락을 맞은 남녀는 그 옆다리
축구석의 구렁이 바위가 됐다는 전설이 있다 구렁 바위는 바다에서 산 폰으로 수십 미터 되는 두마리의 구렁이가 마치 휘어 감고 있는
듯한 영상으로 여자들이 이를 보면 아기를 갖지 못한다는 전설을 가지고 잇다.
추천여행일정
1일차 - 진도 고속터미널 -> 완행버스 팽목항 -> 관매도 도착 -> 숙소 정한뒤 저녁식사
2일차 - 기상 및 아침식사 -> 관매해수욕장해수욕 ->점심식사-> 돈대산 등산->저녁식사->취침
3일차 - 기상 및 아침 -> 섬주변 유람선 관광 -> 점심식사 -> 낚시 ->저녁
4일차 - 조도행 여객선 승선->팽목행 조도페리호 승선->완행버스로 진도 고속터미널 도착
1일차 - 진도 고속터미널 -> 완행버스 팽목항 -> 관매도 도착 -> 숙소 정한뒤 저녁식사
2일차 - 기상 및 아침식사 -> 관매해수욕장해수욕 ->점심식사-> 돈대산 등산->저녁식사->취침
3일차 - 기상 및 아침 -> 섬주변 유람선 관광 -> 점심식사 -> 낚시 ->저녁
4일차 - 조도행 여객선 승선->팽목행 조도페리호 승선->완행버스로 진도 고속터미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