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좋은 컬러 테라피 알아보기
그래서 컬러테라피는 색의 전달을 통해 정서적 정취적인 안정을 얻는 방법으로 색채의 자극은 시신경을 통해 대뇌레 전달되어 성장 조적으로 연결되므로 필요에 따라 선별하게 사용하게 되어요
따라서 컬러테라피의 기본적인 색상은 빨강, 노랑,파랑이며, 그 밖의 색상으로 빨강과 노랑의 중간색 주황, 파랑과 노랑의 중간색인 초록, 빨강과 파랑의 중간색 보라가 있습니다.
이런 색채 조합을 통해 다이어트에 좋은 컬러테라피도 살펴 볼 수 잇으며 눈앞에 맛있는 음식보다는 색채조합이 좋은 음식을 먹으면서 심리적인 안정도 되찾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맛을 느낄때 보통 미각이 모든것을 담당한다고 여기지만 실제로 연구결과에 의하면 미각은 대락 1%에불과하며 대다수가 시각에 작용하고 있어 다이어트에 좋은 컬러테라피의 효과가 높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음식에는 여러가지 색상이 있는데 다이어트에 좋은 컬러테파피 색상으로 식욕조절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하니 색상별 음식과 특징에 대해 조금 알아보겠습니다.
다이어트에 좋은 컬러 테라피의 레드 푸드는 라이코펜 성분이 들어가 있는데 심장병예방부터 노화방지까지 도움을 주며 기름과 함께 조리해서 드시게 되면 흡수률이 좋은데 보통 레드는 맛있고 달콤함을 연상케 해주는 색이라고 합니다.
다이어트에 좋은 컬러테라피의 그린 푸드는 밝은 그린일 경우에는 식욕을 돋우고 상큼하게 느끼게 하기때문에 채소종류를 많이 먹을 수 있으며 짙은 색일경우에는 쓴맛을 느끼게 해주기때문에 식욕을 떨어 뜨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이어트시 편안한 느낌을 주며 집중력을 키워주는 좋은 색이라고 합니다.
다만 주황색은 우리의 식욕을 돋우고 입맛이 없을때 입맛을 살아나게 하는 색상입니다. 보통 패스트푸드음식점에 많이 사용하고 잇는 색상인데 따뜻하고 온화한 느낌의 음식을 제공하는데 신성하고 생기있게 보여주면서 맛나게 보여 식욕을 업시켜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는 피해야할 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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