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재 5개월째 동결하고 있는데 오늘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이번달 기준금리를 연 1.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힐러리가 될거라는 예상은 깬 미 대선 결과로 인해 대외 불확식성이 증폭되고 정부의 각종 대책도 금증세가 꺽이지 않는 가계부채가 위험수위에 도달하여 이런 결과가 나온듯 합니다.
금융통합위원회는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등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금리 인하카드를 최소한 한 아낀후 향후 판세에 따라 판다을 내리겠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금융시장에서 미국 트럼프의 당선으로 통화 정책방향이 흔들림으로서 현재 전세계가 이를 지켜 보고 있으며 다음달 금리 인상 가능성을 매우 높게 보고 있다고 합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이를 대비한 정책을 남겨 두고 있다는 분석인데 새로운 변수를 추가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 질 수 있기 때문에 도널드 트럼프의 공약에 따라 향후 경기 판단이 달라 질 수 있을 듯하네요
이 뿐만 아니라 현재 엄청난 후폭풍이 올 가계부채 급증세도 금리 동결에 큰 영향을 준것으로 보고 있는데 현재 1257조원을 돌파한 가계부채는 정부의 각족 대책에도 급증세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현대 경제연구원은 가계부채가 올해 말에 1330조원에 달하고 내년에는 이보다 더 높은 1500조원을 육박할것으로 보고 있는 전망인데 이런 문제들 때문에 한국은행은 추가 금리 인하가 부담스러울 정도입니다.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미국 경기가 안좋아지면 우리나라도 큰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번 미 대선을 가장 유의 깊게 보고 도널드 트럼프가 공약에 따른 행보를 어떻게 할지에 따라 우리나라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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