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일자리 총정리!!
인구 고령화를 중심으로 소득 불균등이 초래 되며 매년 인상되는 물가와 수가에 따라 노인이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시니어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할 필요성이 있을듯 하네요.
정부의 주요 노인 복지 정책인 시니어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활동을 하고 있으며 만 60세 이상 노인을 인턴으로 고용하는 기업에게 노인 1명당 최대 27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는 OECD 13위로 매우 잘 사는 나라에 속하지만 노인들의 경제수준은 OECD 최악의 낮은편으로 노인들의 빈곤상황이 48.6%로 거의 절반에 가까운게 현실입니다.
보통 우리나라에서의 경제 활동은 자발적인 참여를 하는것보다 시니어 뿐만 아니라 젊은층 모두 경제활동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당연 많을 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베이비붐세대는 올해 60세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은퇴와 동시 시니어일자리 창출을 하지 못할 경우 사회적 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적극적으로 지원이 필요하게 됩니다.
시니어일자리 창출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위해서는 그 지역의 특성을 잘 반영하여 일자리 창출하는게 가장 중요하며 자치구별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해 수요와 예산등을 잘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니어일자리는 모두 생계형 일자리 확대의 전제가 되는 소득안정성 확보를 위해 전문가들을 통해 컨설팅지원이 필요하며 노인의 생애경력개발 시스템 등으로 취업지도 할 수 있는 구축도 여러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각 지자체는 협약을 통해 공단은 휴양시설,철로자전거,사격장,촬영장 등 다양한 체험관광 시설을 관리 및 지원하는 업무에 시니어일자리를 적극 활용하여 채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