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디딤돌대출 최저금리 이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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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울이나 대도시 집값이 터무니 없이 너무 비싸다 보니 내집마련디딤돌대출 을 통해 큰 돈을 빌리기도 부담이 클수 밖에 없는데 한채값 평균이 11억8천정도로 조사되어 어느정도의 본인이 소유한 자금이 있어야지 내집마련디딤돌대출도 효력을 볼 수 있을 듯합니다.
하지만 2년에 한번씩 이사를 하게 되어 내집없는 서려움을 가지는 것보다 서울 변두리 경기도쪽을 알아보게 되면 집값이 훨씬 낮은 곳이 많기 때문에 조금의 자금이 있다면 큰 부담없이 내집마련디딤돌대출 을 진행 할 수 가 있습니다.
내집마련디딤돌대출 은 기존에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이나 서민 근로자 주택자금 또는 보금자리론이 통합되어 만들어진 이름으로 가구 전원이 신청일 당시 무주택자이어야 진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내집마련디딤돌을 진행 하기 위해서는 부부합산 연소득이 6,000만원 이하인데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일경우에는 7,000만원 이하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소득 수중과 대출 기간에 따라 2.25%~ 3.15%정도의 낮은 이율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HF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알아보거나 우리,신한,국민,농협,하나,기업은행에서 내집마련디딤돌대출 을 알아볼수 있는데 중요한 점은 소유권 이전 등기일로부터 3개월이내에 신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내집마련디딤돌대출의 장점 중 부부합산 소득수준에 따라 금리가 차이가 나며 2천만원 이하일경우에는 2.25%(10년) ~ 2.55%(30년)인데 2천만원초과 4천만원 이하일경우에는 2.55%(10년)~2.85%(30년)으로 금리가 차이가 있으며 4천만원 초과 ~6천만원이하는 2.85%(10%)~3.15%(30년)으로 소득이 높을 수록 이자가 높게 됩니다.
적은 돈을 빌릴때에는 이자가 점 몇 포인트는 우습게 느낄 수 있지만 내집마련디딤돌대출 처럼 수억원대의 대출을 낼경우에는 0.1%의 금리가 높아도 매달 엄청난 부담이 될 수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금리를 낮추기 위해 우대금리를 최대한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나마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의 청야저축이 가입중이라면 0.1%~0.2%P 금리 우대가 잇으며 신혼가구 즉 결혼예정자일경우에는 각각 0.2%P의 금리우대가 있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서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억의 0.1% 만 줄어도 월 10만원 가량을 세이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집마련디딤돌대출의 최대한도는 최고 2억원까지는 가능한데 현재 구입하고자하는 주택담보가치 기준 70%까지 가능하지만 일부 은행에서는 조금 더 높은 이자를 내게 되면 90%까지도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집마련디딤돌대출을 진행하기 앞서 상환방식에 대해서도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으며 매월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과 원금균등(체감식)분할상환이 있으며 1년동안은 이자만 낼수 있기때문에 본인 환경과 조건에 따라 잘 설정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