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붉은반점 단순 피부질환 논란 후폭풍
에이즈 붉은반점 단순 피부질환 논란 후폭풍
먼저 오해와 진실의 대해 알아둬야 할 부분이 있는데 감염자와 같이 있어도 에이즈의 걸린다는 사실로 인해 에이즈 환자들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에이즈 감염자와 혈액 및 체액이 직접 접촉 되지 않는 한 에이즈 감염자와 식사를 같이 하거나 피가 튀긴 물을 마셔도 감염되지 않는다.
에이즈는 물이나 공기중에서 바로 산화 되기때문에 바이러스는 소멸 됨으로서 에이즈감염자라고 무조건 기피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에이즈 보균자는 바이러스의 잠복 기간이 평균 10년으로 매우 긴편이며 잠복기간동안 수많은 사람에게 전파가 가능하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를 하여 전파를 방지하는데 주력을 하고 있다.
에이즈 의 초기 증상으로 감염된 사람은, 감염 후 몇 주안에 독감과 같이 유사한 증상을 보이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은 1주일 유지되면서 면역체계를 손상을 주며 동시 다발적으로 많은 기관들을 감염시켜 인체의 체계자체를 붕괴 시켜 버린다.
특히 에이즈 붉은반점 이라고 나타나는것은 카포시 육종 이라고 하는데 에이즈 말기에 거의 나타나는데 일반 단순 피부질환의 붉은 반점과 확연히 다르다.
에이즈 붉은반점 의 카포식 육종 의 색은 약간 흑갈색으로 보이며 많은 사람들이 단순 뽀드락지로 붉은 반점을 에이즈 붉은반점 으로 착각한다.
하지만 단순 뽀드락지나 몸의 단순 붉은반점 을 에이즈라고 착각하고 오해하면서 혼자서 무한한 상상을 걸쳐 침울하게 되는데 약간이라도 의심이 간다면 스마트폰으로 자료를 찾는것보다 최대한 빨리 보건소나 병원을 가서 확인 해보는 것이 좋다.
대다수 병원을 찾은 99.9%는 에이즈 붉은반점 이 아닌 단순 피부질환으로 판정나며 에이즈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장 감염률100%인 수혈을 하지않고 무수혈치료를 통해 에이즈 를 예방하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