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어린이
- 학교폭력사례 따돌림 어떻게 해야 할까? 2016.11.16
학교폭력사례 따돌림 어떻게 해야 할까?
다른나라인 영국에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사례중 괴롭힘으로인해 그나라의 보도에서 밝히 청소년들의 자살의 40%이상이 괴롭힘과 따돌림에서 오는 거였다고 합니다.
학교폭력사례중 괴롭힘은 신체적인 폭력보다 더 무서운 것인데 바로 정신적인 폭력으로 '언어폭력'과 '따돌림','사이버폭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언어폭력'일 경우에는 반 친구들에게 들은 욕들을 절대 잊혀지지 않으며 그런 말들 들으며 내가 있으나 마나한 무가지한 존재라고 느껴지기 때문에 우울증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학교폭력사례중 '따돌림'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친구들은 일년 내내 울면서 점심밥을 혼자 먹는 경우에요. 어느때 부턴가 반친구들이 슬슬 피하게 되는 경우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학교폭력사례중 요즘에 카카오톡이나 밴드 그리고 페이스북 등으로 가장 많은 사례가 있는 '사이버폭력'으로 한사람의 평판은 물로 인생까지 망쳐 놓을 수 있는 가장 무서운 범죄 입니다. 보통 '사이버폭력'은 스마트폰으로 수치스러운 사진이나 문자메세지등을 보내는 행동으로 사회의 큰 범죄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보통 학교폭력사례에서 청소년 친구들이 반 친구들을 괴롭히는 유형이 나와 있는데 괴롭히는 친구 대부분은 자기도 괴롭힘을 당해 봤기 때문에 선한 편이 아닌 나쁜아이들의 편에 서서 본인도 모르게 반친구들을 괴롭힌다고 합니다.
또는 이런 괴롭히는 친구들은 가정의 폭력을 보고 자란 청소년들이 특히 더 그런데 부모나 형제 그리고 누나 및 주변 가족들이 하는 행동들을 어렸을때 붙터 봐 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학교폭력사례인 남을 괴롭히는 아이들의 일부분의 심리적인 조사를 했을 때 겉으로는 우월한 척하지만 마음속의 깊은 상처와 자격지심을 숨기기 위해 더 심하게 한다고 하네요
다음 칼럼에서는
누구 주로 괴롭힘의 표적이 될 수 있는가?
괴롭힘을 당하면 어떻게 할 수 있는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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